제로페이 릴레이 챌린지 22번째 이야기(채권관리부 진아림 과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남신용보증재단 댓글 0건 조회 726회 작성일 19-05-27 09:44 본문 2019년 5월 24일 상남시장 "국수로"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제로페이로 결제하였습니다. 제로페이로 결제할 때 사장님이 좋아하셔서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다음 주자는 금융복지상담센터 박능출센터장, 창원지점 이수연과장입니다. 목록 이전글제로페이 릴레이 챌린지 23번째 이야기(김해지점 심송희 대리) 19.05.27 다음글제로페이 릴레이 챌린지 21번째 이야기(고객지원센터 김선경 계장) 19.05.24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